세수할 때마다 세면대에 거품과 물이 차올라 한참을 기다려야 찔끔 빠지나요?
독한 화학 약품을 부어 배관을 부식시키거나 전문 업체를 부를 필요 없이 다 마신 빈 생수 페트병 하나의 공기압 펌핑과 과탄산소다 온수 세척만으로 10초 만에 엉킨 머리카락 덩어리를 뻥 뚫어내는 마법 같은 해결 공식을 공개합니다.
📑 핵심 목차 안내 (Table of Contents)(접기 / 펼치기)
1. 페트병 하나로 10초 만에 뚫는 초간단 3단계
STEP 1: 세면대 물마개(폽업) 위로 뽑아내기
세면대 가운데 둥근 은색 마개(폽업)를 손으로 잡고 위로 쏙 잡아당깁니다. 요즘 설치된 대부분의 폽업은 손으로 당기면 쉽게 분리되는 구조입니다. 마개 기둥에 엉켜있는 머리카락을 1차로 휴지로 걷어냅니다.
STEP 2: 페트병에 물을 채우고 배수구에 밀착
500ml 또는 1.5L 빈 페트병에 물을 가득 채웁니다. 세면대 배수구 구멍에 페트병 입구를 거꾸로 꽂아 빈틈없이 밀착시킵니다. (※ 이때 세면대 위쪽 넘침 방지 구멍인 오버플로우 홀을 물티슈나 손으로 꽉 막아주어야 공기가 새지 않습니다.)
STEP 3: 페트병을 양손으로 순간 펌핑 5회
페트병 몸통통을 양손으로 ‘퍽! 퍽!’ 하고 강하게 3~5회 연속으로 쥐어짰다 놓았다 펌핑합니다.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강력한 수압과 공기압이 배관 굴곡에 걸려 있던 이물질 덩어리를 하수관 본관으로 시원하게 밀어내면서 10초 만에 ‘콸콸’ 소리와 함께 뚫립니다.
2.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뚫고 난 뒤 찌꺼기 냄새와 기름때는 어떻게 없애나요?
페트병으로 뚫은 직후 배수구에 과탄산소다 종이컵 1컵을 붓고, 60~70도 정도의 따뜻한 온수를 1리터 천천히 부어주세요. 보글보글 일어나는 산소 기포가 배관 벽에 달라붙어 있는 곰팡이와 비누 슬러지를 완벽히 박멸하여 하수구 악취까지 100% 잡아줍니다.
Q2. 끓는 팔팔 끓는 물을 부어도 괜찮은가요?
절대 100도 끓는 물을 붓지 마세요! 세면대 하부 배관은 플라스틱 PVC 재질이거나 고무 패킹으로 결합되어 있어 끓는 물을 부으면 배관이 찌그러지거나 이음새가 벌어져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60도 안팎의 따뜻한 온수가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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