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임신 중 유산은 전체 임신 중 초기 유산확률이 70%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그만큼 임신 초기에 유산할 확률이 높고 위험한 시기입니다. 임신 초기 임산부들은 유산을 예방하기 위해 항상 신경 쓰고 관리하기에 예민한 상태입니다.

착상기에서 임신 초기에 프로게스테론이라는 물질이 부족한 경우 유산방지 주사 권하고 있습니다. 유산방지 주사는 통상 임신 8~12주에 사용하는 편입니다. 임신 초기 검사 시 호르몬 분비가 적거나 자궁내막이 얇아지거나 육안으로 소량의 피가 섞이거나 피가 보이는 경우에 대게 유산방지 주사(프로게스테론)를 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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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방지 주사 (프로게스테론) 맞는 이유는?
유산방지 주사는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이라는 호르몬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프로게스테론의 주요 역할은 배란 후 자국 내막을 두껍게 하여 수정란의 착상을 돕고, 착상된 후 두껍게 이뤄진 자궁내막을 안정되게 유지시켜주어 건강한 임신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의 기능으로 인하여 초기 임산부들에게는 호르몬 부족으로 자연스럽게 착상하지 못한 수정란의 착상을 도와 유산을 방지하기 때문에 유산방지 주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즉! 임신 호르몬 분비가 부족한 경우 또는 자국 내막이 얇아졌을 때 유산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도움을 주는 주사입니다.
또한 돌 주사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는 주사를 맞고 나면 해당 부위의 근육이 뭉치면서 엉덩이를 돌로 맞은듯한 고통이 오랜 기간 유지된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입니다.
유산방지 주사 (프로게스테론) 효과

유산방지 주사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으로 이뤄져 있어 해당 호르몬의 주목적은 수정란이 착상이 잘되도록 자궁내막을 두껍게 해주는 역할입니다. 또한 유선 발달이 잘 되도록 도와주고, 배란은 억제하는 기능을 합니다.
※단 모든 산모에게 프로게스테론으로 인해 유산을 방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산모들이 유산방지 주사의 효과를 보았기에 100% 유산을 방지할 수는 없습니다.
유산방지 주사 ( 프로게스테론) 부작용

유산방지 주사의 주된 성분인 프로게스테론에 대한 부작용은 크게 알려진 바 없습니다. 대부분 소량의 적절한 양을 맞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산모들이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산방지제의 주 성분은 여성호르몬과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소량이어도 자주 맞는 경우에 극히 드물지만 아이의 생식기 발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임신 초기 유산방지 주사 맞는 경우

임신 초기 유산방지 주사를 맞는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임산부의 복통과 출혈량입니다. 대부분 출혈이 먼저 시작된 뒤 출혈양이 늘어나고 복통이 시작되는 순서로 나가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소량의 출혈이라도 병원에서는 산모들에게 유심히 출혈량을 지켜보고 늘어나면 바로 병원에 오라고 합니다.
출혈양과 유산확률이 비례한다는 신빙성 있는 공식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병원에서는 돌 주사를 맞고도 추가로 동그란 겔 형태의 프로게스테론을 추가로 처방해주기도 합니다. 대부분 소량의 출혈은 산모가 편하게 쉬며, 관리를 해주면 안정기 이후엔 안심하셔도 됩니다.
유산방지제 주사(돌 주사) 비용은?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 후 맞는 유산방지제 주사의 비용은 1회당 비용으로 대략 45,000~70,000원입니다. 해당 주사는 건 감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비급여 항목이기 때문에 임산부 개인에 몫으로 부담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국가 바우처 사업 건강보험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으로 하는 국민행복카드로 진료비 부담이 가능하니 초기에 진료비용에 대해 많은 부담가지시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