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동산 시세 안정과 자가 집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전세와 월세를 통해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에도 중소기업 청년을 위한 전월세 보증금 대출 제도가 연장되어,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대출 제도의 조건과 소득, 금리, 한도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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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개요

이 대출 제도는 생애 한 번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대상입니다.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경우에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출 신청 당시 세대주이거나 세대주 예정인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이 기본 조건에 해당됩니다. 군 복무 기간은 최대 만 39세까지 연장될 수 있으며,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대출 한도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보증금의 100%까지 지원됩니다. 다만,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일반 전세자금 보증서를 이용하는 경우, 보증금의 80%까지만 지원됩니다. 주의할 점은 1년 미만 재직자의 경우 대출 한도가 2천만 원 이하로 제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상 건물

대출 대상 건물은 임차 전용면적이 85m²(약 25.7평) 이하인 주거용 건물이며, 주거용 오피스텔도 포함됩니다. 임차보증금은 2억 원 이하인 경우에만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금리
대출 금리는 1.5%로 설정되어 있으며, 2024년부터는 연장 시 1회에 한해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었습니다. 자산 심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가산금리가 부과될 수 있으며, 2회 연장부터는 버팀목 기본금리(변동 금리)가 적용됩니다.
상환 기간
상환 기간은 2년으로, 최대 4회 연장이 가능하여 최장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
소득 기준은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하며, 외벌이 가구나 단독 세대주일 경우에는 소득 기준이 3,500만 원 이하로 제한됩니다.
자산 기준
2024년 기준으로, 자산 총액이 3.45억 원 미만이어야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은 통계청 발표에 따른 최근 가계금융복지조사의 소득 3 분위 평균값을 바탕으로 설정되었습니다.
기타 사항
인지세: 고객과 은행이 각각 50%씩 부담합니다.
입금 방식: 원칙적으로 임대인 계좌로 입금되며, 이미 임차인이 보증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임차인 계좌로 입금 가능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없습니다.
셰어하우스: 이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상환 방법: 일시 상환 방식입니다.
신용 문제: 연체, 대위변제, 대지급, 부도, 금융질서 문란 정보, 신용 회복 지원 등록 등이 있는 경우 이용할 수 없습니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대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대출 심사 및 상담
모든 대출 심사 관련 상담은 기금 수탁 및 취급 은행 지점에서 가능합니다.
자산 심사와 관련된 문의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콜센터(1566-9009)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취급 기관 및 연락처
우리은행: 1599-0800
KB 국민은행: 1599-1771
KEB 하나은행: 1599-1111
NH 농협은행: 1588-2100
신한은행: 1599-8000
DGB 대구은행: 1566-5050
BNK 부산은행: 1800-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