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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 섭취시 WPC와 WPI의 차이점

드리미품 2023. 3. 1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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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몇 가지 있죠? 근육증가, 다이어트, 운동 후 회복 등 다양한 목적과 용도로 섭취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단백질보충제는 유청단백질인 WPC(농축유청단백)나 WPI(분리유청단백)입니다. 이 두 개의 차이점은 뭘까요?

단백질 보충제 wpc wpi 차이점

WPC와 WPI의 차이는 뭔가요?

우선 둘 다 우유에서 추출한 단백질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가공방법에서는 차이가 납니다. WPC는 치즈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들을 모아서 만든 것이고, WPI는 불순물을 제거해서 순도를 높인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단백질의 함량에서도 차이가 나고 흡수율 또한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양을 먹어도 WPI가 좀 더 많은 단백질을 얻을 수 있고 소화흡수 속도도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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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I와 WPC 어떤 단백질을 먹는 게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체중감량을 위한 식단조절 시에는 지방함량이 적은 WPI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신장기능이 좋지 않거나 간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반대로 근육량 증가를 위해서 드시는 경우엔 순수하게 단백질로만 이루어진 WPI보다는 탄수화물과 같이 들어있는 복합단백질을 추천드립니다.

단백질 보충제 wpc wpi 차이점 유당 유청 단백질 섭취방법

단백질 운동 전, 후 섭취 방법

단백질은 운동 전에 먹으면 근육을 보호하고 근육성장을 돕습니다. 운동 30분 전 15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근육을 보호하고 근육성장을 촉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며, 운동 후 단백질 섭취 시 30분 이내 체중 1kg당 1.2~1.5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에는 가벼운 음식으로 양념이 적은 닭가슴살, 계란, 아몬드, 요구르트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에는 생선, 닭가슴살, 계란, 검정콩, 아몬드, 땅콩, 견과류, 유당식품 등의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과다 섭치 문제점 

단백질은 우리 몸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성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과다한 단백질 섭취의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다한 단백질 섭취의 부작용 중 하나는 신장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백질은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요소 중 하나인 질산이 생성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체내의 질산 양이 증가하여, 신장에서 혈중을 정화하지 못할 경우, 이로 인해 신장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과다한 단백질 섭취는 위장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소화계가 너무 바쁘게 단백질의 소화에 치중되면, 다른 영양소의 흡수가 방해되고 소화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면증, 두통, 피로감 등 신경계 계통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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