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 어지러움 이석증 증상 자가진단 및 치료방법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이 있었어요. 처음엔 그냥 스트레스성인가 하고 넘겼는데 점점 심해져서 병원에 가보니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저처럼 갑자기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석증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석증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등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이석증은 왜 생기는 건가요?
이석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으나 칼슘대사장애, 골다공증, 바이러스 감염, 약물 부작용, 머리 충격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석증은 귀 안쪽에 있는 전정기관 안에 돌이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안을 돌아다니면서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원래 이 돌은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게 떨어지면서 제 위치를 벗어나면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는 거죠. 주로 40~50대 여성에게 많이 발병한다고 해요.
이석증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회전성 어지럼증입니다. 고개를 돌리거나 숙일 때, 누울 때 특히 심해요. 심한 경우 천장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메스꺼움, 구토감, 식은땀 같은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도 동반될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이석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이석증은 물리치료 방법인 에플리(Epley) 방식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먼저 환자분들을 눕힌 후 눈을 감게 한 다음 천천히 자세를 바꿔가며 특정 방향으로 머리를 돌려줍니다. 이때 의료진이 직접 눈동자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빠져나온 이석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요. 이렇게 하면 대부분 호전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1년 이내 재발률이 60%나 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이석증 치료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이석증 치료비용은 의료기관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5~10만 원 내외라고 합니다. 물론 실손의료비나 건강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실제 부담금은 훨씬 적겠죠?
오늘은 이석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