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30, T/T, L/C… 결제 조건 영어, 진짜 헷갈리는 거 모음 💵🌐
무역이나 해외 거래를 처음 접하면 가장 혼란스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결제 조건'입니다. 'Net 30', 'T/T', 'L/C' 등 다양한 약어와 용어가 사용되기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데요. 이번 글에서는 대표적인 무역 결제 조건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제부터 계약서나 인보이스에서 마주치는 복잡한 영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 목차
📌 Net 30, Net 60? 숫자는 뭘 의미할까?
- Net 30: 인보이스 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결제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Net 60: 60일 이내에 결제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즉, 'Net + 숫자'는 신용거래에서 사용되는 조건으로, 상품을 먼저 받고 일정 기간 후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B2B 거래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 예문: "Payment terms: Net 30" → 30일 안에 송금해 주세요.
💻 T/T (Telegraphic Transfer)
T/T는 '전신 송금'을 뜻하며, 은행을 통해 해외로 송금하는 방식입니다. 선지급(advance), 후 지급(at sight or deferred), 분할지급(partial) 등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 T/T in advance: 선지급 (물건 출하 전 전액 결제)
- T/T at sight: 물건 선적 후 인보이스 확인 후 즉시 송금
🔎 예문: "Payment: T/T 50% in advance, 50% before shipment."
📄 L/C (Letter of Credit)
L/C는 '신용장'으로, 은행이 구매자의 대금을 보증해주는 방식입니다. 신뢰 기반이 부족한 신규 거래 시 자주 사용됩니다. L/C는 수출자가 정해진 서류를 제출하면 은행이 대금을 지급하게 되어 안전성이 높습니다.
- Irrevocable L/C: 취소 불가 신용장
- At sight L/C: 서류 제시 시 즉시 지급
- Usance L/C: 일정 기간 후 대금 지급
🔎 예문: "Payment: Irrevocable L/C at sight."
📦 D/P, D/A도 알아두자!
- D/P (Documents against Payment): 서류와 맞바꿔 결제 (대금 먼저 지급 후 서류 수령)
- D/A (Documents against Acceptance): 어음 수락 후 서류 수령 (일정 기간 후 결제)
이 방식들은 비교적 신뢰도가 있는 거래처 간에 사용되며, 은행이 중간에서 서류와 대금의 교환을 도와줍니다.
📊 주요 결제 조건 비교표
| 결제 조건 | 설명 | 수출자 입장 안전성 | 수입자 편의성 |
| T/T 선지급 | 출하 전 송금 | 높음 | 낮음 (리스크 부담) |
| T/T 후지급 | 출하 후 송금 | 낮음 | 높음 |
| L/C | 은행이 대금 보증 | 매우 높음 | 중간 (은행 수수료 발생) |
| D/P | 결제 후 서류 수령 | 중간 | 중간 |
| D/A | 어음 수락 후 결제 | 낮음 | 높음 |
| Net 30 | 30일 내 결제 | 낮음 | 높음 |
✅ 결제 조건, 이렇게 정리하자!
- 초보 무역인이라면 L/C가 가장 안전하지만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 T/T in advance는 빠르지만, 수입자에게는 부담이 클 수 있어요.
- Net 30 등은 신뢰 기반의 장기 거래에 적합해요.
계약 전 꼭 조건을 명확히 정리하고, 서로의 입장을 고려해 합리적인 결제 조건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무역 결제 용어, 이제 더 이상 헷갈릴 일 없겠죠? 💵🌍